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ㆍ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이 ‘광주흑석점’ 진출을 확정하며, 광주 지역 내에서만 11번째 지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광주 지역은 이미 작심이 업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광주흑석점 진출을 통해 지역 점유율 기록에 쐐기를 박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용자들의 호응과 가맹점주들의 관심에 힘입어 론칭 이래 꾸준히 신규 지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어, 론칭 2년여만에 230호 지점 계약을 달성했으며 전국 7대 광역시/특별시 중 4곳에서 업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구 대표는 “작심의 성장은 이용자들의 호응이 없었다면 결코 달성하지 못했을 결과”라며 “매달 10여개의 신규 지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더 다양한 지역에서 작심을 만날 수 있도록 2019년에도 지점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체 측에 따르면 창업비용을 줄여 가맹점주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이고 원금 회수기간을 단축하고 있으며, 광주흑석점은 오는 3월 초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