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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 240호 지점 계약 달성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 대표 강남구)이 240호 지점 계약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작심은 2016년 6월 작심독서실 청주용암점을 오픈하며 '작심' 브랜드를 업계에 처음 선보였으며, 론칭한 지 만 3년이 채 되지 않아 전국적으로 240호점에 이르는 지점을 보유하게 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직영점, 지점 전담 A/S팀을 개설해 직영점 및 가맹점의 하자 보수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맹점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지역별 지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가맹지점 관리에 대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남구 대표는 "지난해 말 210호점을 돌파한 이래, 무서운 성장세로 벌써 240호점을 돌파했다"며 "가맹점주의 초기 투자 비용을 혁신적으로 낮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우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심은 고시원 브랜드 '작심하우스', 코워킹스페이스 '작심스페이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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