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이 연초부터 인천광역시 부평구 3곳의 지점 추가 진출을 확정하며, 인천 내 총 17개의 지점을 보유하게 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인천 부평구로 동시 진출하는 지점은 ‘작심독서실’로 운영되는 인천부개점과 인천삼산점, ‘작심스터디카페’로 운영 예정인 인천성모병원점이다.

전국 7대 특별시 및 광역시 가운데 총 4곳(부산, 울산, 대구, 광주)에서 업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고 이번 인천 추가 진출로 인해 이 곳에서도 1위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작심 강남구 대표는 “전국적으로 작심 브랜드의 독서실과 스터디카페에 대한 관심이 많아 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인천광역시에서도 곧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적화된 학습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작심은 이용자들의 인기에 힘 입어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를 론칭 한지 2년여 만에 240호 지점을 계약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