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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독서실 작심(ZAKSIM), 상가주 가맹 사례 증가 소식 전해

[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이 건물주, 상가주의 가맹사례가 꾸준히 증가 추세라는 소식을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건물주 및 상가주의 경우 치열한 경쟁 구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론칭 초기부터 건물주를 대상으로 가맹점 유치를 시작하며 브랜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건물주, 상가주 입장에서는 복잡한 관리 없이도 임대료만큼의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기에 독서실 창업에 대한 관심을 모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작심 관계자는 “최근 들어 작심을 선택하는 건물주와 상가주가 증가하고 있다. 오픈이 예정된 지점의 경우, 그 비율은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라며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지식, 기술을 배우기 위한 학습 연령은 꾸준히 높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학습 공간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작심은 평당 190만원의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 비용으로 빠른 자금회수율 경향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평생교육의 흐름에 따라 지속해서 수익을 창출해 주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최근 상가주 가맹 지점인 경주현곡점을 신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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