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지난18일 작심스터디카페 압구정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압구정동은 반포, 대치에 이은 강남 3대 학군 중 하나로, 작심은 이미 대치은마점, 목동역점, 신촌점 등 서울 주요 학군에 프리미엄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지점을 운영 중이라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을 뿐 아니라, 이용자가 자신의 학습 패턴에 맞는 열람실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크릿 룸(밀폐형 1인실)’, ‘작심 룸(1인실’), ‘옥스퍼드 룸(다인실’) 등 다양한 열람실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고 설명했다.

강남구 대표는 ” 작심이 어느새 우수 학군 내 주요 교육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자기주도학습을 선도하는 학습공간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제공 및 학습분위기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 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 이용자뿐만 아니라 가맹점주 사이에서도 낮은 창업 비용으로 인해 만족감이 높은 편”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작심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가맹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