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작심독서실 보들리안룸(별도 개방형 공간) <사진제공=작심>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대표 브랜드 작심이 오늘(25일) 작심독서실 충남당진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작심은 론칭 3년이 되지 않아 240호 지점 계약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트렌드 급변화에 따른 창업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브랜드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본사의 운영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작심 본사는 건물주 및 상가주를 상대로 가맹점 유치를 꾸준히 이어가며, 영업의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는 고층 공실에 입점이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수의 건물주 및 상가주가 임대 대신 작심독서실 창업을 선택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러한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에 더해, 최근에는 직영점의 규모를 늘려가려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직영점 확대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오늘 오픈한 ‘충남당진점’ 역시, 작심의 신규 직영점이다.

작심 강남구 대표는 “본사의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하는 운영 전략은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창업에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또한 작심디자인그룹이라는 인테리어 자회사를 따로 운영하며, 차별화된 디자인은 물론 창업비용을 업계 최저수준으로 낮추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늘 오픈한 충남당진점은 당진버스터미널 맞은 편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다. 자세한 내용 및 가맹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