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지난 25일 울산방어진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작심독서실은 울산 지역에만 총 18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울산방어진점은 작심의 시그니처 열람실인 ▲작심룸(1인실) ▲보들리안룸(별도 개방형 공간)은 물론, ▲임페리얼룸(강의실 형태) 열람실을 선보였다고 한다.

임페리얼룸은 강의실 책상 형태처럼 배치되어 있어,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데에 실전처럼 공부가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1인실부터 개방형 공간까지 다양한 열람실을 구성하여, 이용자가 취향에 맞는 학습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모티브를 얻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도 또다른 매력포인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최근 240호점 지점 계약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오픈한 울산방어진점은 울산 동구 방어진삼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가까운 작심독서실 위치 및 가맹문의는 작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