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작심독서실이 지난 1일 대구담티역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작심독서실에 따르면, 고층에 입점해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독서실 창업이 각광받고 있으며, 교육컨텐츠 및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작심독서실 홍승환 이사는 “작심독서실이 어느새 교육 인프라의 일부가 되었다. 주요 학군에 입점은 물론, 지방에서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라며 “오픈 직후 만석되는 지점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더 다양한 지역에서 작심을 만날 수 있도록 진출 속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240호 지점계약을 돌파한 데 이어, 전국 7대 광역시·특별시 중 4곳(부산, 울산, 대구, 광주)에서는 업계 최고점유율을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지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업체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