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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 "건물주∙상가주 창업 문의 이어져"

작심독서실이 최근 창업을 희망하는 건물주 및 상가주의 가맹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작심독서실 창업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크게 임차인 또는 건물주/상가주로 구분되는데, 최근 건물주 및 상가주의 창업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작심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3월 이후 오픈하는 지점들 중 건물주 및 상가주가 점주인 비율은 약 60%로 그 증가 폭은 지속해서 커지고 있다고 한다.
작심 관계자는 “창업 아이템을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은 차별성과 안전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심은 클래식하고 고풍스러운 디자인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독보적인 브랜드일 뿐만 아니라, 건물주와 상가주가 임대수익 대신 작심을 선택할 만큼 안정적인 브랜드 파워를 갖추고 있다” 고 설명했다.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는 작은 공간과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보급형 매장부터, 한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매장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주 및 상가주는 자신의 니즈에 맞는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이 가능하며, 적은 유지보수비용으로 인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지난 8일 건물주 가맹 지점인 광주흑석점을 신규 오픈했으며, 이달 말에는 또 다른 건물주 지점인 ‘인천삼산점’이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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