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ㆍ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부산대북문점’, ‘부산해운대재송점’의 추가 진출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작심은 추가 오픈 예정인 부산 지점만 5개 지점을 확보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추가 진출을 확정한 부산대북문점은 가맹점주가 해당 지점이 입점하는 건물의 건물주로, 건물주, 상가주가 임대수익 대신 작심독서실 창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고층 공실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해운대에 10개 지점, 부산 전체로는 50개 지점을 오픈해, 진입장벽 설정과 동시에 작심독서실을 부산의 허브로 만드는 것이 올해의 목표 중 하나”라고 전하며, “수도권 주요 지역 확장과의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재 작심(ZAKSIM)은 론칭 2년여만에 240호점 계약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을 보이며, 전국 7대 광역시/특별시 중 부산, 광주, 울산 대구 등에서 업계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해운대재송점은 4월 말 오픈 예정이며, 부산대북문점은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작심독서실 대표번호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