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작심독서실·작심스터디카페가 최근 건물주·상가주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4월 오픈 예정인 신규 가맹점 중 약 60%가 임차가 아닌 건물주·상가주가 직접 운영하는 지점이다.

실제로 작심은 지난 11일 건물주 가맹지점인 광주흑석점을 오픈하였으며, 이달 말에는 또 다른 건물주 지점인 ‘인천삼산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작심 강남구 대표는 “본사의 브랜드 파워와 재무적 안정성이 건물주 및 상가주의 마음을 움직였다.”라고 언급하며 “작심(ZAKSIM)브랜드는 고층공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유동인구 창출을 통해 건물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고 전했다.

이어 “건물주·상가주는 자신의 선호에 맞는 운영이 가능하며, 임대수익 못지않은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본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지점이 늘어나게 되어 브랜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효과를 얻는다” 며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우후죽순으로 지점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려운 길이라도 관련 행보를 꾸준히 이어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보들리안 도서관을 본뜬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쾌적한 학습 공간이 강점으로 알려져 있다. 창업 및 가맹 문의는 작심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