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ㆍ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250호점 지점계약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6년 6월 작심독서실 청주용암점이 처음 오픈한 이후 만 3년이 채 되지 않아 이룬 성과다.

해당 업체는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독서실 인테리어에 접목함과 동시에 인테리어 비용을 대폭 낮춰 가맹점을 빠르게 확장했다. 업체에 따르면 2017년 12월 100호점 돌파, 2018년 8월 200호점 돌파에 이어, 이번 250호점 돌파를 기록했다.

강남구 작심 대표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도 산다’라는 책임의식으로 빠르게 달려왔다”라며 “250호점 지점 계약 돌파는 가맹점주분들의 신뢰와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결과”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250호점 지점계약 돌파라는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성장하는 작심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특히 지방에 더 집중해 실질적 교육의 평등을 가져오고, 지역 곳곳에 작심독서실과 작심스터디카페를 진출시켜 중소도시에서도 교육의 기회를 많이 창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작심은 론칭 초기부터 지방 지역부터 선점을 시작하여, 실질적 교육의 평등을 목적으로 지점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작심’은 900년 역사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보들리안 도서관을 본뜬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통해 이용자들의 학습 몰입도를 제고하고 있으며, 작심룸, 케임브릿지룸 등 다양한 열람실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