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ㆍ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 ‘작심’이‘김포풍무1호점’과 ‘김포풍무2호점’의 전좌석 매진을 달성하며각 지점의 좌석점유율을100% 초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포풍무1호점’과 ‘김포풍무2호점’은 작심(ZAKSIM)본사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서 직접 운영중인 작심독서실 직영점으로, 두 지점 간 직선 거리는 580m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두 지점은 모두 지난 1월 열흘 정도 간격으로 오픈한 신규 직영매장임에 따라,오픈 2개월여만에 좌석점유율 100%를 초과해 관심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두 지점은 고정석은 물론 자유석까지 매진되면서,좌석점유율이 100%를 넘어섰다”며 “두 지점의 만석 달성에는 본사의 체계적인 마케팅과 지점 운영 시스템이 큰 몫했다”고 설명했다.

이어“뿐만 아니라 이번 사례는 특히본사에서 좋은 상권을 선점한 영향도 있다.김포풍무점의 사례처럼,좋은 상권이 있으면 본사에서 두 지점을 동시에 입점시켜 직영점을 선운영하고이후에는 가맹지점 전환 등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지점 운영을 위해 다양한 운영 전략을 준비중이다.”라며 “이는 본사의 탄탄한 자본력을 강점으로 하는 작심만이 실행가능한 전략”이라며 본사의 자본력 및 운영 전략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타 직영점뿐만 아니라 가맹점 역시만석 달성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작심독서실은 최근 250호점 지점계약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프리미엄 독서실ㆍ스터디카페 브랜드로 성장했다.관련 창업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