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이 ‘작심독서실 인천삼산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작심 측에 따르면, 해당 지점은 삼산사거리 대로변 옆 건물 5, 6층에 입점해 건물의 고층 공실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특히 해당 지점은 건물주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지점으로, 4월 이후 오픈하는 신규 가맹점 중 약 60%가 건물주 및 상가주에 해당하는 등 최근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임대수익 대신 작심독서실 창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작심 관계자는 “작심독서실은 건물의 고층 공실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인테리어로 건물의 내외관을 세련되게 만든다” 며 “이러한 장점들이 인천삼산점의 건물주뿐만 아니라 다른 건물주 및 상가주 분들에게 신뢰를 얻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은 보들리안 룸, 옥스포드 룸, 케임브릿지 룸 등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여러 형태의 공간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250호점 지점 계약을 돌파했다. 

한편 창업 및 가맹 문의는 작심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