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인 ‘작심’의 스터디카페 브랜드인 ‘작심스터디카페’가 45개 지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시간권을 이용해 좌석의 회전율을 높이고, 단독 스터디카페 매장뿐만 아니라 작심독서실과 연계하는 결합형 매장을 운영하는 등 가맹점주의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스타일로 빠르게 지점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보들리안 도서관을 본 뜬 열람실인 ‘보들리안 룸’을 제공하고 있으며, 작심독서실의 칸막이 열람실 일부를 함께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작심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는 “ 창업을 고려할 때 중요한 것은 해당 회사의 브랜드 파워 및 경쟁력”이라며 “탄탄한 자본력과 ‘250호점 지점계약 달성’이라는 작심만의 경쟁력이 스터디카페 신규 가맹을 꾸준히 늘려가는 노하우라고 생각한다” 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스터디카페를 이용하는 성인의 비율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작심은 고등학생 고객 비중을 일정 부분 계속 유지하도록 전략을 설계해 보다 안정적이게 운영 중”이라며 “신규 성인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함과 동시에 고등학생 고객까지 확보해가면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독서실, 스터디카페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