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이 신규 지점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작심독서실은 올해에만 26개 지점이 오픈했으며, 오픈 직후 지점이 만석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는 지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인테리어를 본 떠 고풍스러운 학습공간을 재현해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학습 패턴에 맞게 독립형 1인실부터 개방형 공간까지 다양한 열람실 환경을 제공해 관심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규미 인천부개점 원장은 "가오픈 3일 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셨다. 방문객들마다 매장을 둘러보고 감탄을 내놓는다"며"현장 소장님을 비롯해 작심 직원분들의 도움과 배려로 지점이 성황리에 오픈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독서실 브랜드는 독서실 공간 디자인에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으로, 최근 250호점 지점 계약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