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작심(ZAKSIM, 대표 강남구)이 ‘광주화정점’ 진출을 확정하며,또 하나의 건물주 가맹 지점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작심독서실 ‘광주화정점’은 3 층짜리 꼬마빌딩내 2,3층 규모로 입점할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가맹점주는 해당 자리에서 10년 이상 유치원을 운영한 건물주로,손이 많이 가지 않는 새로운 컨텐츠를 물색하던 중 광주 지역 내 작심 브랜드에 대한 입소문을 듣고 업종 변경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브랜드를 운영함과 동시에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작심만의 강점이 꼬마빌딩의 고층 공실 문제 및 건물 자체의 외관을 걱정하는 건물주 및 상가주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며 “실제로 광주화정점을 포함해 4월 이후 오픈 예정인 지점들 중 절반이 건물주 및 상가주가 운영하는 형태의 가맹지점”이라고 밝혔다.

강남구 대표는 “임대 수익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기 때문에 작심은 건물주 및 상가주가 직접 운영하기에 큰 강점이 있다”며 “건물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스타벅스 매장처럼, 작심은 고층 공실 문제를 해결하는 독보적인 컨텐츠이다. 앞으로도 작심이라는 브랜드가 건물주 및 상가주의 관심을 끌어당길 수 있도록 차별성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고급스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1인실,독립형 좌석,개방형 좌석 등 다양한 좌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최근에는 250호점 지점 계약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