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언론보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 ‘부산동래점’ 진출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부산동래점 진출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진출로 인해 동종업계 중 ‘부산지역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계속 고수함과 동시에, 부산지역에서의 공격적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에 진출하게 된 ‘부산동래점’은 부산 명륜동 명륜교차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의 2, 3층에 입점하여 2개 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건물주가 직접 운영할 ‘건물주 가맹지점’ 형태로 진출해 꼬마빌딩의 고층 공실 문제를 덜었다는 것이 작심 측의 설명이다. 

강남구 대표는 “최근 본인의 건물을 갖고 있는 상가주 및 건물주분들의 창업 문의가 늘어나는 동시에 고층에 입점시킬 브랜드로 작심독서실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독보적인 콘텐츠와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재무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10층 이하 꼬마빌딩 계의 ‘스(타벅스)세권’이 아닌 ‘작(심)세권’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추후에 부동산 펀드를 만들어 상가를 직접 경,공매로 매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 “이처럼 상가를 리모델링 후 자산가치를 극대화하면 차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다른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와는 달리 독자적인 길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심은 최근 260호점 지점 계약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아이엔지스토리
대표 강남구 사업자번호 307-81-42763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51길 14 JH엘로펌애비뉴빌딩 B1

[개설/가맹문의 전용] Tel. 1522-1023 Fax. 02-537-9571
[제휴/기타문의 전용] Mail.   help@ingstory.kr

copyrightⓒ2018(주)아이엔지스토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