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서울목3동점 진출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작심은 서울목3동점 진출로 인해, 목동신정점, 목1동점, 목동역점을 포함해 양천구 목동 인근에만 총 4개의 지점을 운영하게 된다. 

서울목3동점은 목동 롯데캐슬위너 아파트 상가 3층에 입점할 예정으로, 상가 뒤로는 1,067세대의 아파트, 근처에는 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작심 강남구 대표는 “최근 작심 브랜드의 진출 사례를 보면, 서울목3동점을 포함하여 다수의 지점이 꼬마빌딩의 고층에 많이 입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며 “꼬마빌딩 건물주 및 상가주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앞으로도 ’고층 공실 문제 해결’과 ‘고객 맞춤형 교육 컨텐츠 제공’이라는 작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독서실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컨텐츠 제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작심만의 노하우와 특색을 바탕으로 나아가 10층 이하 꼬마빌딩 계의 작세권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