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작심독서실 서울신촌점은 지난 해 9월 오픈 이래, 현재까지 인근 지역 대학생들의 공부 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촌의 명소인 명물거리에 위치해 주변 대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차분한 면학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무제한 간식 및 교육 컨텐츠 제공 등으로 카페와는 차별화를 꾀해, 학습 공간이 필요했던 대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해당 지점은 좌석 등록을 위한 대기 인원이 증가하고 있어, 빠른 등록 문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작심독서실 서울신촌점은 1,2층에 맥도널드를 입점시킨 꼬마빌딩의 건물주가 작심과 공동 투자해 진출한 지점”이라며 “서울신촌점의 성공 사례는 작심 브랜드가 꼬마빌딩 고층에 입점해도 경쟁력을 유지하고, 건물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해 건물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대표적 사례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심독서실 서울신촌점의 성공 사례를 보고, 주변 건물주들은 물론 신촌과 같은 서울권의 핵심 지역 건물주 및 상가주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라며 “260호 지점계약을 달성한 작심만의 노하우와 타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학습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꼬마빌딩 계의 ‘작세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추후 서울화랑대역점, 잠실석촌역점, 상왕십리역점 등 서울권의 핵심 지역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