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역사 강사로 유명한 설민석 강사의 ‘단꿈자격증’과 교육 콘텐츠를 제휴했으며, 이번 제휴로 작심독서실 및 작심스터디카페를 등록한 회원들은 단꿈자격증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강의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입학, 채용, 승진 등 각종 분야에서 활용되거나, 여러 회사 및 공공기관에서 가산점으로 작용하는 등 그 필요성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이에 학생, 취업 준비생 등 청년들이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시간 및 비용이 동시에 늘어나고 있는 실정 속에 이번 제휴로 인해 수험을 위한 시간적, 비용적 문제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작심 측은 덧붙였다.
 
작심 관계자는 "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적으로 250여 개의 지점을 보유한 ‘작심독서실’과 한경비즈니스 주최 2018년 대한민국 브랜드 온라인교육 (역사교육) 부문 만족도 1위를 수상한 ‘단꿈교육’이 온라인 역사 교육 콘텐츠를 오프라인 학습공간에 접목시킨 이번 제휴가 새로운 역사 교육의 장을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 전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작심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들은 단꿈자격증의 양질의 강의를 부담 없이 수강하며 한국사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증진하고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들을 준비해 작심 안에서 다양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휴로 제공되는 강의는 ‘NEW 태건 한국사능력점정 SPEED 벼락치기(고급)’ 과정으로, 단꿈자격증에서 정식 판매중인 정규 상품이다. 작심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좌석을 1달(30일)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작심독서실에서 해당 인강을 추가 비용 결제없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