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광주화정점’을 오픈 했다고 6일 밝혔다. 광주화정점을 포함해 광주광역시에만 총 14개의 지점을 보유하게 되면서 작심은 광주지역 업계 1위 자리를 계속 고수하게 됐다. 

이번에 오픈한 광주화정점은 건물주 가맹 지점으로, 서구 화정동 인근 꼬마빌딩 2, 3층에 오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광주화정점의 가맹점주는 같은 자리에서 10년 이상 유치원을 운영하다가 새로운 업종을 물색하던 도중에 광주지역에서 입소문이 난 작심 브랜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클래식한 인테리어 및 제약 없는 온라인 교육 컨텐츠들이 가맹점주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작심의 강남구 대표는 “이번 광주화정점의 사례처럼, 추후에 오픈 하는 작심의 지점 중 60%가 상가주 및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는 형태가 될 예정”이라며 “작심만의 독보적인 온라인 교육 컨텐츠와 클래식한 학습환경이 꼬마빌딩의 고층 공실을 걱정하는 상가주 및 건물주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본인의 거주지가 지하철이나 스타벅스가 인접해 있으면 ‘역세권’, ‘스(타벅스)세권’이라는 단어를 쓰듯이, ‘작(심)세권’이라는 단어가 상권의 트렌드를 이끄는 신조어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심 브랜드는 최근 260호점 지점계약을 달성했으며, 광주광역시를 포함해 전국 광역시/특별시 중 주요 도시 6곳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신 온라인 교육 컨텐츠 도입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방 공략 및 서울의 주요 도시 입점을 지속할 예정이다. 자세한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