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19년 국가 공무원 9급 공채 시험이 약 19만 5천 명에 이르는 지원자 수를 기록하듯, 최근까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많아지면서 프리미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를 찾는 이른바 공시생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작심독서실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을 제외한 대다수의 회원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며, 매해 그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자신만의 학습 패턴을 유지할 수 있는 쾌적한 학습공간을 찾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심독서실 측은 이러한 공무원 수험 준비생들을 위해, 학습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무원 관련 인강 서비스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공무원 시험 대비에 있어, ‘교육비’가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을 지켜봤다.”라며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학습 공간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결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작심독서실이 수험생들의 교육비 절감과 시험 합격의 지름길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작심독서실은 5월부터 아모르이그잼, 해커스, 단꿈자격증, 시원스쿨 업체의 강의를 제공 중이며, 윌비스를 비롯한 추가 콘텐츠를 제공 예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작심독서실을 1개월 등록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작심독서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