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오늘(22일) ‘인천구월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인천 구월동 부근 꼬마빌딩 5층에 위치해 있으며, 120평 규모로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넓고 쾌적한 평수가 장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꼬마빌딩 5층 양 끝에 각각 작심의 브랜드, ‘작심독서실’과 ‘작심스터디카페’를 입점시키면서 눈에 잘 띄는 꼬마빌딩 고층과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본사 직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업체 측에 따르면 직영점의 수와 증가폭은 해당 브랜드의 브랜드파워를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척도인데, 이번 ‘인천구월점’을 추가 오픈한 사례처럼 앞으로도 직영점 비중을 계속 늘려 브랜드파워를 굳건히 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최근 작심만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독보적인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꼬마빌딩을 보유하고 있는 건물주 및 상가주의 가맹 의사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작심만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 5층 꼬마빌딩을 보유하고 있는 한 가맹점주의 경우, 1·2층은 임대, 3·4층은 작심독서실 운영, 5층은 직접 거주 형식으로 운영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이처럼 각 가맹점주의 니즈와 상황에 맞는 전략을 제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심은 최근에는 260호점 지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