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지난 22일 ‘해운대장산점’을 오픈하며, ‘부산광역시 점유율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이번 신규 오픈을 포함하여 작심독서실은 부산에만 약 30여 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독서실 업계에서 독보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해운대장산점’은 꼬마빌딩 3, 4층에 입점해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는 지점으로, 건물주 본인이 꼬마빌딩의 고층 공실을 해결하기 위한 적합 브랜드를 물색하다 작심 브랜드를 선택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최근 꼬마빌딩을 보유한 상가주 및 건물주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전국적으로 260호점 지점 계약을 달성한 작심만의 운영 노하우와 타 업체에는 없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건물의 고층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은 작심 영남지사가 특별히 관리하고 있는 핵심지역 중 하나로, 작심의 공유오피스 브랜드인 ‘작심스페이스 해운대신라스테이점’도 부산 해운대에서 성업 중이다”며 “부산 내 해운대 회원에게 작심의 브랜드를 잇는 프리패스로 혜택을 먼저 제공하고, 이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시킬 계획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장산점’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1개월 내 등록한 회원에게 등록 월 수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1개월 이상 등록한 회원에게는 선착순으로 작심 머그컵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