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전국 매장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고급) 인강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국사에 관한 유일한 국가자격시험으로, 각종 시험 및 취업에 가산점으로 작용해 그 필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작심은 역사 강사로 유명한 설민석 강사가 소속된 ‘단꿈자격증’과 교육 콘텐츠를 제휴했으며, 제휴의 일환으로 작심독서실 및 작심스터디카페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단꿈자격증의 ‘NEW 태건 한국사능력검정 SPEED 벼락치기(고급)’ 강의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고 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교육 콘텐츠가 무엇이 있을지 항상 고민해 왔다”라며 “그 중 하나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관련 인강이라고 생각했고, 2018년 대한민국 브랜드 온라인교육(역사교육)부문 만족도 1위를 수상한 ‘단꿈자격증’의 한국사 강의를 제공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작심의 회원들이 교육비 걱정 없이 학습을 할 수 있을지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작심의 학습 공간이 회원들의 꿈을 이뤄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심독서실 및 스터디카페를 1달 이상 등록한 회원이라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관련 강의뿐만 아니라,토익, 토익스피킹, 컴퓨터활용능력, 공무원 등 다른 분야의 인강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