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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작심-고투피트니스, MOU 체결… "공간결합 서비스 선보일것"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을 운영하는 아이엔지스토리가 고투피트니스를 운영하는 앤앤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9일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앤앤컴퍼니는 피트니스 업계 최초 252억원 기관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메인 비즈를 획득한 국내 최대 직영 피트니스 플랫폼 운영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으로 작심은 고투피트니스와 헬스케어 관련 결합 서비스에 대해 논의하고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회원들의 체력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독서실 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강남구 작심 대표는 “공부도 체력 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수험생활에 있어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한 부분인 만큼, 회원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MOU를 준비하게 됐다”며 “고투피트니스와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결합 서비스를 선보이고 단순한 학습공간이 아닌 공부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독서실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최근 알펜루트자산운용 등으로부터 시리즈B 기관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온라인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회원들의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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