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신규 직영점 진출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신규 지점은 100평형 규모의 직영점으로 진출하며, 이미 부산 내 30여 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작심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작심 강남구 대표는 “서울 및 경기권의 직영점 투자뿐만 아니라 작심의 요충지 중 하나인 부산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으로, 오픈을 앞두고 있는 해운대반여점, 부산동래점을 비롯하여 부산 지역 추가 지점 개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반송동 진출의 경우처럼 주요 지역의 선점을 위해 직영점 형태로 먼저 진출해 수요를 창출해내고, 이후에 가맹점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염두해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작심은 최근 270호점 지점 계약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