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충남 예산군에 ‘내포신도시점’ 진출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진출을 확정지은 ‘내포신도시점’은 약 160평형 규모의 대형 직영점이며, 최근 새롭게 신축한 꼬마빌딩 6층에 입점할 예정이다. 시행사의 파격지원을 바탕으로 선점 진출을 결정지은 ‘내포신도시점’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독자적인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신도시 내 입지를 탄탄히 다질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강남구 작심 대표는 “최근 신축 건물 준공 전부터 가맹 계약을 진행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270호 지점 계약을 달성한 작심만의 ‘노하우’와 ‘콘텐츠 파워’가 조기 계약 달성, 투자 비용의 감소,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작심 브랜드가 많이 알려진 덕분에 여러 지역에서 파격적 우대 혜택을 받고 직영점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내포신도시점의 사례처럼 직영점이 먼저 진출해 수요를 만들고, 이를 가맹점으로 전환하는 등 안정적인 브랜드 운영을 위해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포신도시점’은 충남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8월 초에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