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작심스터디카페 ‘신방화역점’ 진출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진출을 확정 지은 작심스터디카페 ‘신방화역점’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꼬마빌딩 5층에 입점할 예정이다. 꼬마빌딩 고층에 입점해 개개인의 공부환경에 맞는 학습공간을 선보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신방화역점’ 진출은 가맹점주의 지인인 작심스터디카페 ‘서울신월점’ 원장님의 추천으로 이뤄졌으며, 작심만의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온라인 교육 콘텐츠에 매료된 기존 원장님들이 주변 지인들에게 가맹을 추천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업체는 덧붙였다.
 
작심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는 “실제로, 작심 브랜드를 먼저 경험한 기존 가맹점주가 주변 지인에게 스스로 가맹을 추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작심만의 브랜드 경쟁력이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 개발, 회원 및 가맹점주의 혜택 증가 등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심은 최근 270호점 지점 계약을 달성했으며, ‘스터디카페’ 단독 매장은 60호점을 돌파했다. 자세한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