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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프리미엄 작심독서실, 론칭 3년만 280호점 돌파…성공 비결은?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작심(ZAKSIM)’이 2016년 론칭 이후 무서운 성장 기세를 이어가 28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작심독서실의 폭발적인 성장률은 그 기세를 더하고 있어, 갈수록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작심독서실 스〮터디카페는 지방 선점전략을 바탕으로 그간 지점을 확장해 왔다. 더불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도입하여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공간이라는 프리미엄 독서실 업계에 새 지평을 열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 모델을 보여왔다.

 

업체 측은 최근 가맹 전환형 직영점 투자를 시작한 것과 건물주, 상가주와 수익 배분 형태의 지점 운영이 기존의 지점 확장 전략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빠른 성장에 불을 붙였다고 전했다.

 

■ ‘가맹 전환형 직영점’ 전략

 

작심독서실의 새로운 전략인 가맹 전환형 직영점은 본사에서 우선적으로 지점을 운영하여 수요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운영수익이 나올 때 가맹점으로 전환하여 가맹을 원하는 점주에게 그 운영권을 넘기는 방식이다. 

 

작심 측은 280호점을 돌파하기까지 그간 확보해온 브랜드파워와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좋은 입지를 확보하여 운영하는 것이 ‘가맹 전환형 직영점’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직영점 운영으로 수익과 고객층을 확실히 확보한 후 가맹점으로 전환하면 좋은 입지에서 높은 수익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또한 업체는 280호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 속도를 이어가는 것만큼이나 전국의 가맹점주들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심어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점에서 직영점의 성공과 안정적 수익 창출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작심은 이후 직영점을 가맹점으로 전환하더라도 동질의 서비스를 유지하고 꾸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작심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건물주, 상가주와 수익배분 형태 운영 통한 안정성 확보

 

작심은 최근 건물주와 상가주들로부터 수익 배분 형태의 운영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심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건물주 혹은 상가주가 작심 본부와 공통 투자를 하여 운영하고 이후 지점에서의 운영수익을 배분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작심은 가성비 좋은 초기 투자비용과 확실한 수익성으로 꼬마빌딩 고층 공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물주, 상가주로부터 가맹문의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며 최근에는 공동투자, 수익 배분 형태로 지점을 내고자 하는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작심독서실 작심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는 “더 많은 직영점 운영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위해 전사가 노력하고 있다”며 “280호점을 넘어 앞으로 300호점 돌파까지도 최단기간에 성공해낼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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