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광주광역시 중흥동 '작심스터디카페 전대후문점'이 임대수익 3배 이상 매출 달성 등 지난 4월 오픈 이래 연일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전남대학교 후문 인근에 위치한 해당 지점은 꼬마빌딩의 꼭대기 층에 입점해 있으며, 해당 꼬마빌딩의 건물주가 작심스터디카페를 직접 운영 중이다. 통상 건물 꼭대기 층 임대는 건물주들의 골칫거리로 여겨지지만, 작심스터디카페 '전대후문점'의 매출은 임대수익보다 무려 3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어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작심스터디카페 본사 관계자는 전했다.

작심독서실작〮심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꼬마빌딩 건물주 사이에서 작심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에는 건물 준공 전부터 미리 가맹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늘며 작심 브랜드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작심스터디카페 '전대후문점'은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를 비롯해, 동강대, 광주교대를 포함하여 다수의 고등학교 역시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오픈 이전부터 많은 수요가 예측되었던 곳이다. 무인 자동화시스템을 갖추고 24시간 운영되어, 인건비나 여러 운영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 또한 가맹점주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는 “항상 가맹점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최적의 장소와 운영 형태를 고민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최근 작심이 28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