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COEX’에 참가, 예비 가맹점주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작심은 비 외식 부문 독서실 분야에 참여해,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작심의 노하우와 창업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3년만 280호점 돌파, 프리미엄 독서실 업계의 FIRST MOVER
 
작심은 지난 2016년 브랜드 론칭 이후 3년 만에 280호점을 돌파하였으며, 300호점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러한 작심의 빠른 성장은 단연 업계 최고치이며,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FIRST MOVER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작심의 빠른 성장은 가성비를 앞세운 지방 선점 전략으로 시작되었다. 작심은 불필요한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가맹점주의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시켜, 타 브랜드 대비 낮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수도권 출점을 고집하지 않고 임대료가 저렴한 지방 위주로 가맹점을 늘려와 더욱 빠른 성장을 도모했다. 지방을 중심으로 그 영향력을 키워온 작심은 전국 6개 주요 도시에서 최다 브랜드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 독서실부터 스터디카페까지, 맞춤형 창업 모델 제시해 

작심은 주변 상권과 가맹점주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매장 모델을 갖추고 있다. 무인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낮출 수 있는 스터디카페형 매장부터 150평대 이상 규모의 스터디카페+독서실 결합형 매장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작심 측은 “이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점들을 운영 중이기에, 예비 가맹점주의 여건에 따라 맞춤형 독서실 창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고객 수요가 높은 교육 콘텐츠 라인업 구축 

최근에는 유명 온라인 교육 업체들과 적극적인 MOU를 통해 콘텐츠를 도입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작심은 현재 윌비스, 아모르이그잼, 해커스, 단꿈자격증, 시원스쿨, 대성학력개발연구소 등의 콘텐츠를 작심 회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작심의 목표는 거리, 시간, 환경의 제약 없이 실질적인 교육 평등이 실현되게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교육 콘텐츠 도입에 속력을 가할 예정임을 밝혔다. 작심의 교육 콘텐츠 도입은 독서실에만 비용을 지불하면 무료로 최신 온라인 강의를 제약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덕분에 작심 측은 콘텐츠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관련 문의 역시 끊이질 않는다고 전했다. 

- 창업박람회 한정 혜택 주목 

작심은 이번 창업박람회 혜택으로 영국 패키지여행권을 제공할 예정이라 밝혀, 관심 있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주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은 작심 공간 디자인의 모티브가 된 나라로, 작심독서실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보들리안 도서관에서 영감을 얻어 클래식한 공간 디자인을 구현해내고 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많은 정보는 물론 세계 석학들의 학습공간을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까지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COEX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