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작심이 성남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성남위례점’을 본사 위탁경영 지점으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남권 근교 신도시로 많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위례신도시는 지난 2017년 작심이 진출할 당시부터 주요 지역으로 주목받았다.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성남위례점’은 화장실 등의 공용공간을 포함하여 약 250평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독서실로 입점했으며, 좌석 수로는 약 300석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작심은 최근 오픈 2주년을 맞은 ‘성남위례점’을 공동투자/위탁경영 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보다 최신식의 디자인을 도입 후 본사 시스템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그 배경에는 작심 본사의 관리 시스템과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가맹점주의 믿음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이로 인해 성남위례점은 본사 직원의 관리 아래 안전, 보안, 면학 분위기 조성 등의 면에서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최근 기존 가맹점이 공동투자, 위탁경영으로 전환하는 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또한 증가시킬 계획”이라며 “작심의 꾸준한 성장성과 체계적인 관리에 믿음을 가진 가맹점주와의 신뢰관계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작심독서실 ‘성남위례점’은 인테리어 리모델링 진행 후 지난 19일 영업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