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오는 8월 1일(목)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으로, 작심독서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자를 모집 중이다. 

작심 관계자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한국소비자포럼 주관)’에서 프리미엄 독서실 부문 1위를 수상한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로, 브랜드 론칭 3년 만에 지점을 280개까지 확장하는 등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또한 유명 온라인 교육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MOU를 통해 콘텐츠 서비스를 무료 제공함으로써, 회원들이 부담 없이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측은 이번 박람회에서 프리미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통해 창업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계약자에게는 작심독서실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었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로, 영국 패키지여행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는 “작심 가맹을 염두에 두고 계셨던 분들이 오시면 유용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세계 석학들의 학습공간을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까지 얻어 가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는 1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예비 창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