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 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는 작심독서실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Hall B H117번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작심)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오늘(1일)부터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에 참가, 현장 계약자에 한해 박람회 특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월드전람에서 주최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매 회 3만여 명의 참관객을 동원하는 대규모 창업박람회로, 작심은 지난 48회 창업박람회에 참여해 무려 360건이 넘는 가계약을 성사시켰다.

1년 사이 280호점으로 몸집이 불어난 작심독서실은 최근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한국 소비자포럼 주관)’을 수상하는 등 더욱 탄탄해진 입지를 바탕으로 박람회를 다시 찾았다. 작심 부스를 찾는 예비 창업자들은 본사 전문가와 일대일 가맹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계약자에 한해 작심독서실 디자인의 모티브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8박 10일 패키지여행권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 오시면, 업계 성장률 1위, 프리미엄 독서실 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작심의 성공 비결과 운영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프리미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가맹을 고민했던 예비 창업자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작심독서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람회 입장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자는 박람회 무료 입장권 및 기프티콘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