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작심 부스 모습, 사진제공=작심]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작심 상담 부스는 가맹 상담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아, 예약을 따로 받아 상담을 진행했을 정도로 붐볐다. 이번 박람회에서 진행된 작심독서실 및 작심스터디카페에 대한 가맹문의 및 상담건수는 400여 건에 달했으며, 상담 이후 가맹 의향서 제출로 이어진 경우도 120여 건을 기록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 특전으로 현장 계약자에 한해 제공된 영국 패키지여행권은 정계약을 완료한 서울, 경기 지역 2명의 예비 가맹점주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가 유독 많이 참가한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작심이 이토록 큰 성과를 얻은 데에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제공이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을 염두에 두고 여러 업체 상담을 진행한 이들 중, 작심의 독보적인 교육 콘텐츠 라인업를 보고 작심독서실 가맹의향서를 작성한 경우가 많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가맹 의향서를 작성하신 분들 중에는 PC방, 마트, 요식업 등의 자영업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았다. 창업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작심을 찾는 데에는 작심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알아보셨기 때문일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작심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이번 박람회에서 큰 공을 들여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 박람회는 끝났지만 차후의 일들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심독서실 가맹 문의 및 상담은 대표번호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