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경기도 부천시 소새울역 인근에 '부천복사골점'을 9일 오픈했다고 전했다.

스터디카페로 문을 연 '부천복사골점'은 서해선 소새울역 바로 앞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꼬마빌딩 5층에 오픈한 '부천복사골점'은 소사고등학교, 시온고등학교 등 인근 고등학교로부터 높은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립 한울빛도서관과 인접해, 도서관 휴관일에 학습장소를 찾는 고객 역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 관계자는 "작심스터디카페 '부천복사골점'은 사악주와 손을 잡고 지접 오픈을 준비했다. 작심은 최근 꼬마빌딩 건물주, 상가주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고층 공실 문제 해결에 특화된 브랜드 파워가 임대수익보다도 높은 수익을 창출해낸다고 입소문이 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작심독서실 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는 "부천지역의 높은 수요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지점을 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갖춘 작심만의 브랜드 경쟁력이 전국 280여 개 지점 달성을 가능하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작심독서실 스터디카페 등록 회원은 수능, 어학, 자격증, 공무원 등 학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