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진설명 :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내부모습, 사진제공=작심)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에 ‘서귀포서홍점’ 진출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귀포서홍점’은 작심의 제주특별자치도 내 6번째 지점이자 서귀포시 내 첫 번째 지점이 될 예정이다. 이번 작심독서실 ‘서귀포서홍점’의 진출로, 서귀포시 시민들도 작심의 교육 콘텐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작심독서실은 전국의 실질적 교육 평등 실현에 공헌하고 회원들의 교육비 절감에 앞장서고자, 독서실 등록 시 유명 업체의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 분야는 수능, 공무원, 자격증, 어학, 실무교육 등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작심은 이런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점 수를 빠르게 돌파 중으로, 3년 만에 280지점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가성비 좋은 투자비용과 안정적인 수익 모델에 관심을 가진 건물주, 상가주들이 건물 착공도 전부터 가맹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이번 ‘서귀포서홍점’ 진출도 입지 선점을 위해 건물주와 건물 착공 전 계약 먼저 진행한 사례로 알려졌다.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는 “독서실이라는 특성상 고층 공실 문제 해결에 특화되어 건물주, 상가주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업종이다. 특히나 작심은 차별화된 인테리어, 독보적인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투자비용 대비 수익성이 좋다고 소문이 나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작심독서실 ‘서귀포서홍점’은 11월 건물 준공을 앞두고 오픈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