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부산 사상구와 북구에 신규 지점을 각 1개씩 추가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사상구 모라동에 자리잡은 ‘부산모라점’은 지난달 29일 오픈을 완료했으며, 북구 만덕동에는 부산만덕점이 오는 6일 오픈 예정이다.

부산에서만 50여개의 지점을 거느린 작심은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제값 하는 브랜드라는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지점을 늘려가고 있으며, 부산 지역의 강세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이러한 인식에는 회원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고가의 인강 콘텐츠들을 제휴해 독서실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큰 몫을 차지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는 “화려한 인테리어만 프리미엄이 아닌, 제공되는 서비스 또한 프리미엄이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우리 독서실과 스터디카페에 다니는 회원들은 추가적인 교육비 걱정을 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서비스를 구성하다보니,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부산모라점은 스터디카페 형태로, 부산만덕점은 독서실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자세한 문의는 지점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