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영국 여행 특전을 제공받은 첫 번째 주인공의 소식을 전해왔다.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는 지난 달 1일부터 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특전으로, 계약 체결자에 한해 8박 10일의 영국 여행 지원을 공약한 바 있다. 지점을 운영하게 되는 점주에게 작심 인테리어 디자인의 모티브가 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보들리안 도서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였다.

그 행운의 첫 번째 주인공은 한세련 원장(서울상일동역점)으로, 이달 말 오픈을 앞둔 지점의 인테리어 공사 기간을 활용해 지난달 29일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항공, 호텔, 식사 등 일체의 경비는 작심 본사가 제공한다.

한 원장은 “세계적인 도서관을 직접 체험해보니, 이런 모습을 본 뜬 작심독서실 역시 많은 사람들의 학구열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공사가 잘 마무리되어 하루빨리 운영을 시작하고 싶다.”라며 “불편하지 않게 신경 써 주시는 모습을 보고 믿음이 가는 브랜드라는 확신이 들었다. 덕분에 오픈 전부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작심과 맺은 좋은 인연을 통해 고객들에게도 최고의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작심스터디카페 상일동역점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3번 출구 인근 농협 건물에 위치하며, 오는 24일 오픈 예정이다.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작심독서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