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작심데이 운영 모습, 사진제공=작심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월 2회 특별 간식을 제공하는 날인 일명 ‘간식데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간식데이’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과자, 음료수 이외에 특별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날로, 열심히 공부하는 회원들을 격려하고자 기획되었다. ‘샌드위치’, ‘토스트’, ‘햄버거’ 등의 끼니를 대체할 수 있는 간식은 물론, ‘합격 떡’, ‘비타민 음료’ 등 시험 일정에 따라 응원 간식을 제공하기도 한다. 

작심 마케팅팀은 “간식 서비스는 회원들의 즉각적인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 항목”이라며 “반복되는 수험 생활에 지쳐있을 회원들이 시간을 아껴 역량 강화에 힘쓰길 바라는 마음에서 간식데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간식이 식사처럼 잘 나온다’, ‘시설과 분위기, 서비스 덕분에 늘 열공하고 있다’ 등 회원들이 소감을 남겨주고 있는데, 운영 이후 기존 회원이 친구를 직접 데려와 등록시키는 사례가 늘어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심은 회원들이 마음먹은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충실한 서포터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유명 인강, 특별 간식 이외에도 회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계속해서 늘려가겠다”고 언급했다. 

작심 간식데이는 현재 작심독서실 및 작심스터디카페 직영점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점차 전국 지점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간식데이 운영 여부는 지점별 상이하므로, 가까운 지점에 전화로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