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기부 동참 공부 캠페인 ‘굉장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작심독서실은 지난해 3월부터 ‘굉장한 캠페인’을 운영하는 중으로, 독서실 회원들이 제출한 출석표 개수만큼 기부 금액을 적립하여 독서실 또는 스터디카페 이용권 형태로 매월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점에서 배부하는 출석표는 회원들이 공부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적어 공부 의지를 다지는 용도로 사용하고, 퇴실 시 이를 기부함에 넣으면 해당 개수만큼 기부 금액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작심독서실은 회원들의 공부 의지 독려와 사회 공헌 참여를 동시에 잡겠다는 취지로, 회원들의 마음먹음(作心)이 매일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당 캠페인을 기획했다.

작심독서실 마케팅 담당자는 “굉장한캠페인은 본사와 회원들이 함께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는 방식이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매월 상당수의 출석표가 취합되고 있으며, 해당 캠페인에 참여 의사를 밝힌 가맹점 역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뜻을 함께 해준 지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하며 “작심독서실은 굉장한 캠페인 외에도 합격수기 이벤트 ‘공부의 명당’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공부 환경을 회원들에게 마련해드리고자 노력 중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150여종의 유명 인강은 물론 매월 진행되는 간식 서비스까지, 회원들이 작심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보다 빠르게 원하는 목표에 합격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굉장한캠페인은 매월 인스타그램 인증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