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의 고객 배려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작심독서실 및 작심스터디카페는 ‘마음먹음을 실천하는 공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이용 회원들의 공부 의지가 유지될 수 있는 공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애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각종 유명 교육 인강을 무료 제공하며 회원들이 학습을 보충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무료 제공되는 강의는 150여 종에 이르며, 에듀윌, 해커스 등 국내 선두 기업들의 강의로만 구성했다. 작심의 회원들은 별도의 사교육비를 쓰지 않아도 돼, 작심 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각종 필기구 및 타이머, 스테이플러 등 학습 도구를 항시 비치하며 회원들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머리끈, 독서대, 담요 등도 준비되어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영점에 손 세정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기도 했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 특성상, 청결과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사소한 차이지만 회원들이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를 이용하면서 조금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두었다. 작심에서는 공부 목적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도록,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