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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금융계 연봉킹의 국내외 금융투자법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 등 다양한 자산관리 노하우
조선일보 제2기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포럼

‘조선일보 제1기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포럼’ 입학식에 참여한 원우들이 성공적인 자산관리의 핵심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한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선일보 제공
"부자는 호황기보다 불황기에 자산을 키운다"라는 말이 있다.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글로벌 경제를 보며 한숨만 내쉴 수는 없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고,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위기 속에 기회를 잡아 자산을 늘리고, 보유 자산을 잘 관리하는 것이 모든 투자자의 목표이자 관심사다.
조선일보는 자산관리 핵심 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및 건전한 투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선일보 제2기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포럼'을 개설한다.
본 과정의 주요 커리큘럼은 금융자산 관리 투자, 부동산자산 관리 투자, 상속 및 증여, 대체투자, 미래투자 등 5가지로 구성돼 있다. 국내 금융업계 '연봉킹'으로 알려진 NH투자증권 서재영 상무가 본 과정의 주임교수로 참여한다. 서재영 상무는 국내외 금융 투자 관련한 정보를 공유해 불확실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며, 투자 흐름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1기 과정에서 높은 강의 평가를 받았던 작심독서실의 강남구 대표(아이엔지스토리) 역시 2기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강남구 대표는 젊은 CEO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며 1기 원우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저자인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김학렬 소장,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 홍춘욱 씨 등 베스트셀러 작가의 특강도 진행한다.
조선일보는 수년간 부동산트렌드쇼, 재테크박람회 등 다양한 자산 및 투자 관련 강연을 진행하며 노하우를 쌓아왔다. 조선일보는 자산관리 관련 최고의 석학과 글로벌 투자 그룹의 실력파 경영진으로 본 포럼 강사진을 구성했다. 투자 이론과 더불어 사례 중심의 실무 현장을 결합해 한층 더 실용성 있는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본 과정에 참여하는 원우에게는 파격적인 특전이 기다리고 있다. 먼저 세계가 주목하는 '조선일보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를 비롯한 재테크박람회, 라이프쇼 초청 및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각종 조선일보 주최 행사 등에 초대받을 수 있고, 조선미디어그룹 출판물 정기 구독 시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수료 후에는 원우사의 보도, 홍보, 광고 관련 협력 및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조선일보가 보유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경영, 산업, 학계 저명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및 동문회와 포럼을 통한 지속적인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본 과정을 이수한 원우에게는 조선일보 발행인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부동산 및 자산운용사, 금융기관 경영자 및 관리자, 자산관리 및 투자에 관심 있는 경영자 및 관리자, 기타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2기 포럼은 오는 4월 16일(목)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2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1회 2강연, 석식 포함) 이어진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수업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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