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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ㆍ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 수원당수점 진출

작심스터디카페 수원당수점이 들어설 건물 외부 모습 (사진제공=작심)
프리미엄 독서실ㆍ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수원에 추가 지점 오픈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오픈할 지점은 작심스터디카페 수원당수점으로, 작년 8월 첫 가맹 상담 이후 당수동에서 약 9개월 동안 상가 공실을 기다려 오픈하게 된 지점이다. 이로써 작심은 수원에만 6개 지점을 보유하게 되었다.
첫 매장을 오픈한 것은 2016년 6월로, 1호점 론칭 이래 4년 만에 350호점을 돌파했다. 지방 우선 확장 전략과 창업 부담을 줄인 가성비 전략으로 브랜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오는 한편, 온라인 교육 콘텐츠 도입하여 실제 이용 고객의 혜택이 가맹점주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전략이 통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작심이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제휴한 교육 콘텐츠 분야는 수능 전 과목 모의고사, 각종 공무원 시험 등의 취업 대비 인강을 비롯하여 실무 교육, 외국어 회화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매우 다양하다. 제휴 업체도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윌비스, 에듀윌 등 모두 업계 선두 기업으로 알려진 곳들이다. 콘텐츠 도입 기획 단계에서부터 마케팅과 홍보 목적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실제로 이용을 희망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작심 강남구 대표는 “여러 후발주자가 작심을 모방하며 시설경쟁을 부추기고 있지만, 콘텐츠 전략으로 완벽한 진입장벽을 쌓은 작심이 가맹점주들로부터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작심은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 것이 곧 각 지점의 매출 증대를 이끌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맹점주가 아니라 고객에게 집중했다. 자기주도학습에 필수적 요소인 인강 등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되, 실질적인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각 분야 1위 교육회사와 제휴했다. 그 결과, 콘텐츠 도입 10개월 만에 누적 3.5만여명의 수강자가 약 15억원의 사교육비 혜택을 받았고, 지점의 매출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전략이 맞아떨어지면서 가맹 문의도 동시에 늘었다. 특히 중ㆍ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예비 가맹 점주들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사교육비 절감에 대한 작심의 철학에 더 깊이 공감하며 작심과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
강남구 대표는 “앞으로도 작심은 고객에게 집중하여 작심과 함께하는 가맹점주 및 건물주ㆍ상가주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당수점은 7월 중 오픈 예정이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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