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작심’, 안양평촌역점 진출

프리미엄 독서실ㆍ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안양에 추가 지점 진출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오픈 예정인 지점은 안양평촌역점으로, 4호선 평촌역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위치한다. 이로써 작심은 안양에만 6개 지점을 보유하게 되었다.
작심 측에 따르면, 콘텐츠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보한 것이 예비 가맹점주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작심은 작년 5월 국내 유수 업체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전략을 도입하였으며, 최근 디지털대성의 대성마이맥, 이감의 국어 모의고사 등을 추가로 제휴하며 고객 혜택 확보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작심독서실ㆍ스터디카페 브랜드를 운영하는 강남구 대표는 “작심은 인테리어 경쟁 일색이었던 과거의 트렌드에서 벗어나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했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점의 매출 상승을 꾀한 것이 성공 요인이다. 고객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혜택을, 가맹점주에게는 지점 매출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양평촌역점은 9월 초 오픈 예정이다.
(주)아이엔지스토리
대표 강남구
사업자번호 307-81-42763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51길 14 JH엘로펌애비뉴빌딩 B1
[개설/가맹문의 전용] Tel.
1522-1023
Fax. 02-537-9571
[제휴/기타문의 전용] Mail. help@ingsto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