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이 최근 ‘작심스터디카페 천안불당점’ 오픈을 확정 지으면서 천안에 성공적인 안착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로써 작심은 천안에만 7개의 지점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미 ‘천안신불당점’을 직영점으로 보유하고 있는 작심은 그 간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진출하는 ‘천안불당점’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작심은 2016년 6월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4년여만에 370호점을 달성한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단발성 수익이 아닌 장기적인 미래 수익을 위한 투자로 교육 인강 서비스에 집중한 결과, 지난 1년 6개월 동안 누적 무료 콘텐츠 혜택을 받은 회원은 7만명을 돌파, 그 누적 금액은 약 20억원에 달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실제로 작심과 제휴한 업체들은 이투스, 대성마이맥,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감모의고사, 국풍2000, 에듀윌, 시원스쿨, 해커스, 리디북스 등 업계 선두 기업으로 알려진 곳들이다. 작심의 이용권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내신, 수능 대비 인강을 비롯하여 토익 등 어학 자격증, 각종 공무원 시험, NCS 등의 취업 인강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작심 강남구 대표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의 경우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습 환경에 처해있는 경우가 많은데, 작심은 쾌적한 오프라인 공간뿐만 아니라 업계 선두기업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여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기주도학습을 돕는 것을 과제로 삼고 있다. 이러한 작심의 경영 철학에 공감하며 작심의 문을 두드리는 가맹점주가 많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