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가파른 증세를 보이고 있다. 작심의 교육 콘텐츠 서비스는 올해 6월 누적 혜택 고객 56,000여명, 누적 금액 약 13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3개월 후인 현재 작심의 교육 컨텐츠 서비스 이용자 수는 78,078명으로 8만명에 임박하였고, 누적 금액은 23억원을 상회하였다. 3개월만에 이용자 수가 2만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작심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던 이유는 소비자의 초점을 맞추어 콘텐츠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작심 강남구 대표는 “지금까지의 교육 콘텐츠는 수요자 중심이 아닌 공급자 중심으로 콘텐츠를 선택하고 제공했기 때문에 회원들의 외면을 받은 것은 당연한 결과다. 회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강의를 파악하고 지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심에서는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업계 1위의 강의를 제휴해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공된 교육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는 사실도 회원들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서울 지역 작심독서실을 이용하고 있는 대학생 A회원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일주일 간 독서실을 갈 수 없게 되어서 걱정이 컸는데, 작심에서 제공해주는 교육 인강은 집에서도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교육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를 표현했다. 이처럼 서비스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작심의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교육 컨텐츠 서비스를 실시한 지 16개월 만에 누적 혜택 회원 약 8만명을 달성한 프리미엄 독서실의 선두주자 작심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