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ZAKSIM)은 ‘수원우만점’을 성황리 오픈했다고 밝혔다.

경기 우만동은 인근에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도시이나 교육시설 및 학습 공간을 충분하게 보유하고 있지 않아 지역 수험생의 경우 학업을 위해 서울이나 다른 주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수원우만점 오픈 소식으로 학습 공간이 부족한 지역 수험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진출을 확정 지은 시점부터 오픈시기, 교육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지역 수험생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가 우만동 입점은 카페와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자유석부터 완전히 밀폐된 1인실까지 다양한 타입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12개의 교육콘텐츠 업체와 MOU를 맺어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실제로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는 무료로 최신 인강을 제공해준다는 것으로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휴한 교육콘텐츠 분야도 수능 스타강사의 인강 및 대성학력모의고사 등 지류 모의고사, 공무원 시험, 어학 자격증, 취업 강좌 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자는 “작심은 인테리어 경쟁 일색이었던 과거의 트렌드에서 벗어나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했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점의 매출 상승을 꾀한 것이 성공 요인이다. 고객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혜택을, 가맹점주에게는 지점 매출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수원우만점의 경우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는 건물주 가맹점으로 5층 꼬마빌딩 2층에 입점해 있다. 또한 건물 내부에 점주가 상주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상황 대처가 비교적 쉬우며 독서실·스터디카페 내부의 위생에도 힘쓰고 있어 방문하는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